티스토리 이벤트로 스토리글 공모전이 메뉴에서 보여서 참여해보려고 글을 읽다보니..
주제어가 '할 수 있다'라는 글이 보였다.
'할 수 있다' 이말은 어쩌면 자신감을 줄수도 있고, 누군가 몰아세울수도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조금만 말과 상황을 지어본다면,
어떤 상황에 지쳐있던 사람이 나직막이 '할 수 있어'라는 말을 했다면 토닥여주고 싶어지는 말이다.
이런 생각에 요즘 세상, 많이 지쳐있을 사람들과 나를 포함하여 위로하고자하는 글을 지어보기로 했다.
할 수 없어도 괜찮다, 항상 꼭 할 수 있는건 아니니까.
할 수 있는 만큼만이라도 기운을 내길 바라고, 나는 항상 당신을 응원한다.
그리고 당신도 나를 응원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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