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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정리함11

[싱가포르] 싱가포르 지하철 노선표 싱가포르 여행을 간다고 한참 싱가포르에 대한 글을 쓰다가 갑작스레 잡혔던 홍콩/마카오에 대한 일정이 싱가포르여행보다 빨라서 싱가포르에 대한 글을 잠시 안썻는데, 아무래도 싱가포르에 대한 글을 썻던 내용중에 지하철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인지 검색어로 싱가포르 지하철, 싱가포르 MRT 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검색하다가 들어와서 막상 지하철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왠지 미안해 지는거 같아서 이번에는 싱가포르 지하철 노선표/노선도에 대해서 글을 써보기로 했다. 우선 싱가포르 MRT 노선도는 아래와 같다 하지만 핸드폰 또는 태블릿 PC, 아니면 그냥 PC로 보아도 노선표가 잘 보이지 않을분들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싱가포르 MRT 노선도 확대해서 볼수 있는 홈페이지링크를 기재 드린다. *싱가포르 .. 2018. 3. 18.
[홍콩] 홍콩 여행에 대한 준비 - 날씨, 티켓구매 홍콩에 가게되어 싱가포르에 대한 글을 쓰다가 홍콩에 대해서 알아보고 정리해 보기로 했다. 우선 내가 가는 때의 홍콩은 4월 중순으로 약20도 ~ 약29도 사이의 기온으로 우리나라보다는 높은 기온이고, 우리나라로 본다면 그냥 여름의 날씨로 볼수 있다. 그리고 4월에는 비가 내릴때도 있기 때문에 여행전에 날씨체크를 하거나 언제 만날지 모르는 경우도 있을거 같아서 일딴 우산은 휴대하기 좋은 우산으로 챙겨야 할것 같다. 우산은 비도 피하지만 쨍쨍한 햇빛도 막기 좋기때문에~ 4월의 낮에는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는 편이지만 저녁에는 시원한 날씨라고 하니 뭔가 좀 저녁에는 조금 따뜻하게 걸칠 수 있는 옷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더울때 여행을 갔던 지인의 말에 의하면 건물은 에어컨이 강하게 바람을 불고 있어서 오히려.. 2018. 3. 17.
[싱가포르] 관심가는 장소 정리 4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트리 , OCBC 스카이 웨이 이 장소는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장소이고, 건물위나 어떤 언덕도 아닌 곳에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다. 오후에 식물이 가득한 돔을 구경후에 저녁즈음되면 감상하는 코스로 가거나 아니면 시간여유상 돔 구경없이 저녁에 야경을 보러 이곳에 올수도 있지 않을가 한다. 이곳은 바로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트리, 이름이 길다.. 아무튼 이곳은 2012년 공개된 이후 단번에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떠올랐다고 한다.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는 높은곳에서 아랠 보이는 바다와 도시의 야경을 볼수 있는 명소라 한다면 이곳은 아래에서 위로 보는 야경명소라고 볼 수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트리는 돔 또는 어떤 건물안이 아니라 야외에서 볼 수 있는데, 약 20~25m의 높은 슈퍼트리들을 만나볼수 있.. 2018. 2. 27.
[싱가포르] 관심가는 장소 정리 3 - 플라워 돔,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과 플라워 돔, 이 두군데는 마리나 베이 샌즈 건물근처의 다른 관광지이고, 이 두군데가 관광지라고 알기 전에도 마리나 베이 샌즈 건물근처의 동글동글한 돔이 눈에 들어왔었던 지라 관심갔었던 그런 곳이었다. 이게 뭔지 몰랐을때는 주차장이나 전시회장인줄 알았더니 막상 찾아보고 나서는 싱가포르여행에 계획을 짜기 이전에 싱가포르라는 나라를 가면 꼭 가리라 했던 곳이기도 하다. 물론 보타닉가든같은 공원도 있지만,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과 플라워 돔. 이곳은 도시속의 정원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바라본다면 클라우드 포레스트 돔, 플라워 돔,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트리까지 이 세군데가 넓게 멋진 정원으로 꾸며져 있는 것으로 보일것 같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슈퍼트.. 2018. 2. 21.
[싱가포르] 관심가는 장소 정리 2 -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 스카이파크 전망대, 인피니티 풀 3.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 스카이파크 전망대, 인피니티 풀 싱가포르 하면 멀라이언과 함께 떠오르는 랜드마크중 하나로, 이곳은 5성급 호텔로 카지노, 컨벤션 센터, 고급 레스토랑, 쇼핑몰, 박물관, 공연장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 리조트라 볼 수 있다. 건물 디자인설계는 모셰 사프디라는 건축가가, 그리고 건설은 우리나라 쌍용건설에서 진행했고, 건물을 보면 기울어진 타워 3개가 긴 배를 떠받치고 있는 모양인것을 볼 수 있는데 굉장히 독특한 건물이라 관광지로 꼭 들리는 명소라서 항상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곳을 관광명소라고 보는것은 건물의 독특함과 쇼핑 등의 복합적인 공간이라고 보는 부분도 있어서지만 아무래도 가장 꼭대기의 긴 배부분에 있는 인피니티 풀과 스카이파크 전망대가 아닐까 한다. 지상 200m 높이의.. 2018. 2. 11.
[싱가포르] 관심가는 장소 정리 1 - 멀라이언 파크, 보타닉 가든 1. 멀라이언 파크 싱가포르하면 먼저 떠오르는 동상이거나 검색을 하면 나오는 인증샷 장소로 누구나 싱가포르 가면 꼭 가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싱가포르 마스코트인 멀라이언동상을 볼 수 있는데, 멀라이언은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인어로 된 모습의 동상을 볼 수 있다. 멀라이언은 싱가포르 초대 총리였던 리콴유의 제안으로 동상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마스코트로 지정되며 싱가포르가 사자의 도시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뜬금없이 왜 사자의 도시라고 되었는지를 또 찾아보았을때는 그냥 웃게 되었다.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인 동시에 왜 싱가포르라는 국명이 된건지 관련이 있어보이는 이 이야기는 13세기 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스리비자얀 왕국의 왕자가 새로운 국가건립을 위하여 항해를 하던 중에 지금의 싱가포르지역에서.. 2018. 2. 6.
[싱가포르] 관심 음식 정리2 9. 오타오타 - 사진으로 보았때는 그냥 초록색 잎이 먼저 보여서 그냥 잎사귀로 만든 음식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잎사귀를 펼쳐보면 안에 노랗고 길죽한 음식이 들어가 있는데 , 이 음식은 어묵의 일종으로 페라나칸식 음식이라고 한다. - 생선살을 갈아서 향신료, 새우살 등과 코코넛 밀크를 잘 섞어서 반죽한 뒤 바나나 잎이나 코코넛 잎으로 감싼 다음 화덕에 구운 음식이다. 바나나 잎이나 코코넛 잎으로는 비린내를 잡고 수분증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완성된 오타를 먹어보면 식감이 촉촉하다고 한다. - 생선 구운것 좋아하는데, 갈아서 만든 생선살이라.. 이 음식도 먹어보고 싶다. **페라나칸 :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혼합된 문화 10. 딤섬 / 샤오룽바오 - 이 요리는 그냥 먹어야 겠다고 생각한 음식중.. 2018. 2. 3.
[싱가포르] 관심 음식 정리 1 싱가포르가게 되면 먹게될 음식중 가장 먼저 무엇을 떠올렸을가? 사실,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여행루트를 짜고 나서야 먹거리에 대해 관심을 가졌고, 찾아보니 누구나 가면 카야잼을 사고 칠리크랩을 먹는다고 한다. 그렇구나.. 하다가 칠리크랩만 먹을것이 아니라서 먹거리를 좀 찾아보고 잠시 루트를 다시 또 수정을 해야 하나하다가 전부 찾아갈수는 없지만, 싱가포르에 가게 된다면 먹어볼 리스트를 정리해 보았다. 1. 칠리크랩 - 매콤달콤한 맛이 중독적이라고 하는데, 보통 칠리크랩을 시키면 꼭 볶음밥을 시켜서 소스와 같이 먹어보라고 하는데 요거요거 기대된다. - 다른 사이드 메뉴로는 시리얼새우와 번을 많이 시키는 것 같다. - 칠리크랩외에 페퍼크랩도 있다고 하는데, 칠리크랩을 먹어볼 예정이다. 2. 카야 토스트.. 2018. 2. 1.
[싱가포르] 싱가포르 기본 정보, 싱가포르 휴일 ▶ 싱가포르에 대하여 알아보자! 1. 국가명 : REPUBLIC OF SINGAPORE / 싱가포르 공화국 (그냥 싱가포르인줄알았더니, 공식명칭이 싱가포르 공화국이라고 한다.) 2. 나라위치 : 동남아시아 말레이반도 최남단 3. 인구 : 약 5,888,926명으로 인종비율 100%중 중국인(77%), 말레이인(14%), 인도인(8%), 기타(1%) ( 그렇구나.. 중국인이 많구나~?! ) 4. 언어 : 공용어인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중국어, 말레이어, 타밀어를 쓴다. 5. 종교 : 국교로 정해진 종교는 없다고 하며, 아시아 최고의 이민국가답게 모든 종교를 존중한다고 한다. 6. 비행거리와 대표공항 : 직항으로 6시간 30분 ~ 7시간, 창이국제공항(Changi International Airport) 7.. 2018. 1. 31.